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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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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무릎치기



1. 오른쪽 팔과 어깨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상체를 위로 세워 올린다던가 또는 왼발을 상대방 쪽으로 약간 이동하여 상대를 끌어 당겼다가 오른손으로 상대의 오른쪽 다리 무릎 위에 손을 받쳐 상대의 오른쪽 다리가 앞쪽으로 중심 이동을 못하게 한다. (그림 1-3)

2. 허리 중심과 오른쪽 발이 뒤쪽으로 빠지면서 시계 방향으로 몸을 빠르게 회전시키고, 머리는 상대방의 옆구리 부분을 완전히 밀착시켜 밀면서 돌려 넘어뜨린다. (그림 4)

이때 중요한 것은 손, 허리, 머리 동작이 순간적으로 동시에 일치가 되어야 하며 몸을 많이 회전시켜야 한다.

≪되치기 1≫ 왼손으로 다리 샅바를 힘껏 당기면서 허리샅바를 쥔 오른손으로 상대를 당겨 몸을 밀착시킴과 동시에 왼쪽 발을 상대의 오른쪽발 뒤꿈치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잡치기 하여 넘어뜨린다.

≪되치기 2≫ 방어를 하게 되면 상대방이 허리샅바를 잡게 되는데 이때 앞무릎치기로 공격하면 쉽게 상대방을 넘어뜨릴 수 있다.

참고 ) 손 기술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술로서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이 다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쓴다. 즉, 손을 밖으로 뺀다던가 하여 다른 기술과 연결시킨다.

변화 ) 오른손으로 상대의 오른쪽 무릎을 치는 동시에 공격자의 오른발로 상대의 오른쪽 발목을 차면서(앞무릎 모듬치기) 머리를 상대의 옆구리에 완전히 밀착시켜 시계 도는 방향으로 밀어 돌려 넘어뜨린다. (변화1)


뒷무릎치기

1. 상대의 왼쪽 다리가 앞으로 가까이 나왔을 때 공격자는 먼저 다리 샅바를 당기면서 오른손으로 상대의 무릎 관절 뒷부분을 감싸준다. (그림 2)

2. 왼쪽 발이 뒤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게끔 당기면서 어깨와 가슴을 이용하여 우측15∼45도 방향으로 밀어 넘어뜨린다. (그림 3∼4)

≪되치기 1≫ 상대방이 뒷무릎치기 공격을 해 올 때 피하지 말고 오히려 다리 샅바와 허리샅바를 몸쪽으로 더끌어 밀착시킨 후 왼쪽 발을 오른쪽 발뒤로 옮기면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잡치기 하여 넘어뜨린다. (그림 5)

≪되치기 2≫ 상대방이 미는 타이밍을 잘 이용하여 몸을 왼쪽으로 빠르게 틀면서 왼쪽 다리에 중심을 준 후 오른쪽 다리로 밧다리 걸어돌리기(되치기 1) 기술을 시도한다. 밧다리 걸어돌리기는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참고 ) 뒷무릎치기는 손 기술에서 앞무릎치기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시도할 때에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 즉 상대가 중심 이동이 없을 때 기술을 걸면 위험하다.


오금채기

1. 상대방의 오른쪽 다리가 앞으로 많이 나왔을 때 허리샅바를 놓고 오른쪽 손으로 상대의 오른쪽 무릎 뒷부분을 잡고, 다리 샅바를 쥔 왼쪽손과 함께 순간적으로 빠르게 당기며 동시에 어깨로 밀고 왼쪽 발을 뒤로 빼면서 넘어뜨린다. (그림 1∼3)

≪되치기≫ 수비자는 왼쪽 발을 상대의 오른쪽 발이 있는 부분으로 약간 전진하고 오른쪽 허리샅바를 놓은 손으로 상대의 목을 당겨 누름과 동시에 다리 샅바를 힘차게 당기면서 몸은 시계 방향으로 빨리 회전시키며 차돌리기 한다.

참고) 연결 기술로 많이 사용된다. 앞무릎치기를 하다가 오금채기로 연결시키기도 하고, 오금채기와 안다리기술을 같이 쓰기도 한다.

변화) 발목채기(변화 1)와 오금채며 안다리걸기(변화 2)가 있다. 발목채기는 오른쪽 손으로 무릎 관절 뒷부분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발뒤꿈치를 당기는 기술이고, 오금채며 안다 리걸기는 오금을 채는 동시에 안다리걸기를 하는 기술이다.


옆무릎치기

1. 이 기술은 상대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을 때 혹은 상대의 오른쪽 다리가 뒤로 빠질 때나 샅바를 뒤로 차려고 할 때 다리 샅바를 잡은 왼쪽손을 놓아 상대의 오른쪽 팔꿈치 부분을 잡고 오른손은 상대의 오른쪽 다리 바깥 부분에 대어 시계 반대 방향으로 순간적으로 잡아 돌리는 기술이다. (그림 1∼4)

≪되치기≫ 이 기술을 해 올 때 왼쪽 발을 공격자의 오른쪽 발뒷편으로 전진하여 들배지기를 한다.


잡치기

1. 공격자의 몸중심은 오른쪽 다리에 두고 상대방의 허리 샅바를 공격자의 몸에 가까이 오도록 당겨 상대의 몸을 밀착시킴과 동시에 다리 샅바를 잡은 왼손을 밑으로 틀어 꺾어 주면서 허리샅바를 쥔 오른손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틀어 세워 밀어 주고 상체, 즉 가슴과 오른쪽 어깨로 상대를 순식간에 꺾어 좌로 틀어 넘기는 기술이다. (그림 1∼4)

≪되치기≫ 수비자는 빠르게 허리 중심을 우측으로 틀어 주면서 다리 샅바를 당기며 왼쪽 어깨를 사용해 밀어 주고 허리샅바는 몸 안쪽으로 당겨 붙이면서 턱을 당기고 머리도 우측으로 같이 틀어 주면서 왼배지기와 비슷한 형태로 되치기를 하여 시계 방향으로 넘어뜨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허리가 상대에게 당겨 밀착되어서는 안된다. 잡치기를 하는 순간 허리를 폄과 동시에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주는 것과 허리 샅바를 많이 당기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 목을 껴안고 잡치기(변화 1)와 바깥 샅바 잡고 잡치기(변화 2)가 있다.


꼭뒤집기

1. 오른손으로 잡고 있는 허리샅바를 놓고 손바닥으로 상대의 목을 아래로 누르면서 다리 샅바를 높이 들어 넘기는 기술이다. (그림 1∼4)

≪되치기≫ 상대가 허리샅바를 놓고 등샅바를 잡으려는 순간 수비자는 재빨리 다리 샅바와 허리샅바를 당겨 상대를 몸에 밀착시킨 후 기회를 봐서 들배지기나 돌림배지기를 한다. 상대의 손이 등샅바에 와 있어서 잡치기를 하는 경우 등샅바 잡아채기 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완전한 상태가 아니면 잡치기를 피하는 것이 좋고 될 수 있으면 시계 방향으로 해서 넘기는 것이 안전하다.

참고) 공격자가 허리샅바를 제대로 못 잡았거나 아니면 상대 선수가 밑으로 파고드는 형의 선수를 만났을 경우에 사용된다.


등샅바잡아채기

1. 공격자는 잡고 있던 허리샅바를 놓고 상대의 등뒤의 샅바를 잡으면서 왼쪽 발을 일보 앞으로 전진시키고 잡고 있던 등샅바를 앞으로 강하게 당겨 주며 시계 방향으로 상대의 몸을 피하여 돌면서 몸뒤쪽으로 뿌려치는 기술이다. (그림 1∼4)

≪되치기≫ 상대가 허리샅바를 놓고 등샅바를 잡으려는 순간 수비자는 재빨리 다리 샅바와 허리샅바를 당겨 상대를 몸에 밀착시킨 후 들배지기를 한다. 상대의 손이 등샅바에 와 있을 때 잡치기를 하는 경우, 상대가 우측으로 뿌려 쳐서 되치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완전한 상태 아니면 잡치기를 피하는 것이 좋고 될 수 있으면 시계 방향으로 해서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공격자가 허리샅바를 제대로 못 잡았거나 아니면 밑으로 파고드는 스타일의 선수를 만났을 경우에 사용된다.